가끔 눈물꼭지 터지는 구간 있어서 돌려보는데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나도 되게 잘 봤어 껄껄 웃다가 막 오열하고 그랬던ㅜㅜㅜㅜㅜ 조쉬가 엄마랑 둘이서 여행하는 부분은 넘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웠지 인생이란 뭘까 생각하게 하고..... 조쉬 배우가 제작도 하고 대본도 쓰고 그랬다던데 아무래도 천재인듯ㅜㅜ
지나가다 댓글 쓴다! 요즘 Everything's Gonna Be Okay라는 드라마 하고 있어! 이번에 시즌 2 나온 것 같구 나는 훌루로 봤었는데 영자막이라 보긴 힘들었지만(영알못..) 플리즈라이크미랑 똑같이 게이로 나오고 대신 내용이 달라. 조쉬랑 이복 자매가 같이 사는 내용이야. 근데 아직 백프로 내용을 이해 못하고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플리즈라이크미가 나는 좀 더 좋았어! 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다 쓰고 댓글 보니까 밑에 써줬네ㅎㅎ
찾아보니까 위키에 줄거리 있어서 올려! 다른 톨들도 알았음 좋겠다!! Nicholas, an Australian in his twenties, visits his American father and two teenage half-sisters in Los Angeles. During his visit, he learns that their father is terminally ill and wants Nicholas to become the guardian to Genevieve and Matilda, because their mother is already dead.
오 넷플릭스에 있구나! 나 톨 극단적이고 호러 스릴러 이런거 좋아하는데 한번씩 현실적인 이야기 보고 싶어지거든
지금 딱 그 시기인데 톨글이랑 댓글들 보고 오늘부터 정주행해야겠다!!
절대 나한테 추천으로 안뜰 스타일이라 영원히 몰랐을듯 ㅠㅠㅋㅋㅋㅋ정보 고마워!!!!
이거 진짜 힐링이야ㅠ 몽글몽글하고 맘 편하고
내 인생 드라마! 너무 좋아- 맨날 디저트 같은 거 먹으면서 가볍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