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
이거 왜 상대적으로 안유명할까ㅠㅠ?
크게 악역도 없고 에피들이 소소한데
다보고 나면 감동이 있어서 좋았어
무엇보다 엄청 자극적인 들마만 보다가
평범하면서도 특이한 가족 이야기를 보니까
너무 맘이 편안하고 재밌더라고ㅋ지루할 틈이 없었던거같애
그래서말인데 이런 드라마 또 없을까ㅠㅠ
모팸이나 프렌즈같은 시트콤 말고
드라마였으면 좋겠어..! 브루클린 나인나인은 봐서 패스..
별나도괜찮아 재밌게 본 토리 있으면 비슷한거 추천 부탁해
이거 왜 상대적으로 안유명할까ㅠㅠ?
크게 악역도 없고 에피들이 소소한데
다보고 나면 감동이 있어서 좋았어
무엇보다 엄청 자극적인 들마만 보다가
평범하면서도 특이한 가족 이야기를 보니까
너무 맘이 편안하고 재밌더라고ㅋ지루할 틈이 없었던거같애
그래서말인데 이런 드라마 또 없을까ㅠㅠ
모팸이나 프렌즈같은 시트콤 말고
드라마였으면 좋겠어..! 브루클린 나인나인은 봐서 패스..
별나도괜찮아 재밌게 본 토리 있으면 비슷한거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