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최애 톨인데 진짜 언제 봐도 재밌음
약간 나한테 어린왕자 같은 드라마야 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느낌이 다름 ㅋㅋ
얼마전에는 파리 휴가 갔다가 루이 만나는 편 보는데
예전엔 존나 급발진하는 블레어 이해 안됐는데
지금은 또 뭔 심정인지 알 것도 같고 ㅋㅋㅋ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아빠랑 아빠 애인이랑 스케이트 타러가는 크리스마스편 꼭 봐줘야되고
여름 되면 블레어 손민수템 티파니 목걸이 차고 화려한 원피스 입어줘야됨 ㅋㅋ
내 인생 드라마다 ㅠㅠㅠㅠㅠ 뭘 봐도 이거만큼 재밌지 않음..
캐릭터 관계성이나 에피소드는 존나 구린데 그냥 블레어가 넘 좋아 ㅋㅋ 세레나도 넘 예쁘고요 ㅠㅠㅠㅠ
가십걸 같은 드라마 또 없니 톨들아 ㅠㅠ 추천해죠..
약간 나한테 어린왕자 같은 드라마야 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느낌이 다름 ㅋㅋ
얼마전에는 파리 휴가 갔다가 루이 만나는 편 보는데
예전엔 존나 급발진하는 블레어 이해 안됐는데
지금은 또 뭔 심정인지 알 것도 같고 ㅋㅋㅋ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아빠랑 아빠 애인이랑 스케이트 타러가는 크리스마스편 꼭 봐줘야되고
여름 되면 블레어 손민수템 티파니 목걸이 차고 화려한 원피스 입어줘야됨 ㅋㅋ
내 인생 드라마다 ㅠㅠㅠㅠㅠ 뭘 봐도 이거만큼 재밌지 않음..
캐릭터 관계성이나 에피소드는 존나 구린데 그냥 블레어가 넘 좋아 ㅋㅋ 세레나도 넘 예쁘고요 ㅠㅠㅠㅠ
가십걸 같은 드라마 또 없니 톨들아 ㅠㅠ 추천해죠..
다른애들은 그런애들이니까 넘어가도 얘는 미친놈인가싶기도하고
세레나랑 진짜 잘되길바랬어서 그랬었나ㅋㅋㅋ
암튼 매번 재탕해도 그전것만 하게되더라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