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돌아온 바트배스 먼가 렙틸리언 음모론 떠올리게하네...사람흉내내는 것처럼 뚝딱이시는 듯한....
척배스의 밑도끝도없이 가오잡는 목소리나 세레나의 앙큼아랫입술깨물기 미소처럼 한번신경쓰이기시작하니 너무 거슬려ㅋㅋㅋㅋ
전개에대한 수많은 의문들은 생각하기를 포기했으나 이것만큼은 너무 신경쓰여서 임금님귀웅엥하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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