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는 아직 보고있어 ㅋㅋㅋㅋㅋ
첨엔 엘리샤 성격 때문에 보기 힘들었어
그 펜트하우스 둘이 교수 살해하고 도주하는 전개 부터 너무 재밋더라고 ㅜㅠㅠㅠㅠㅠㅠ하.....여기서 부터 제임스엘리샤 처돌이 된 듯 ㅜㅠㅠ
진짜 시즌1 마지막 장면에서 제임스 독백이 진짜 ㅋㅋㅋㅋㅋ
이제 막 18살이 됐어요
그리고 이제 알 것 같아요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요
하고 둘의 모습이 회상되는데 왠지 되게 슬펐다 ㅜㅠㅠ 진짜 울컥했어...
부모의 부제, 가정에서의 사랑 불충족 이런 클리셰한 소재지만 주인공 둘 매력이 쩔어서 너무 재밋어 ㅋㅋㅋㅋㅋ제임스 넘넘 귀여워 ㅜㅠㅠ
어설프지만 엘리사 지켜주려는 행동이 그냥 다 너무 귀엽다 어휴....
중2병스럽다 느끼긴 했는데 그 중2병 스러움 조차도 내가 좋아하는 감성이라 진짜 존잼이었음
시즌2도 나는 잼게 보고있어 진짜 추천해
첨엔 엘리샤 성격 때문에 보기 힘들었어
그 펜트하우스 둘이 교수 살해하고 도주하는 전개 부터 너무 재밋더라고 ㅜㅠㅠㅠㅠㅠㅠ하.....여기서 부터 제임스엘리샤 처돌이 된 듯 ㅜㅠㅠ
진짜 시즌1 마지막 장면에서 제임스 독백이 진짜 ㅋㅋㅋㅋㅋ
이제 막 18살이 됐어요
그리고 이제 알 것 같아요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요
하고 둘의 모습이 회상되는데 왠지 되게 슬펐다 ㅜㅠㅠ 진짜 울컥했어...
부모의 부제, 가정에서의 사랑 불충족 이런 클리셰한 소재지만 주인공 둘 매력이 쩔어서 너무 재밋어 ㅋㅋㅋㅋㅋ제임스 넘넘 귀여워 ㅜㅠㅠ
어설프지만 엘리사 지켜주려는 행동이 그냥 다 너무 귀엽다 어휴....
중2병스럽다 느끼긴 했는데 그 중2병 스러움 조차도 내가 좋아하는 감성이라 진짜 존잼이었음
시즌2도 나는 잼게 보고있어 진짜 추천해
빌세따만의 그 분위기 색감 ost 캐릭터 너무좋아 그동안 못봤던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