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은 넘나 콜슨 중심이긴 했는데
어째 뒤로 갈수록 극적인 포인트는 피츠가 다 가져가는 느낌.
시즌3 젬마 찾아오는 피츠의 여정
시즌4 이블피츠
시즌5 홀로 남은 피츠가 미래 등장하는거나 이후에 돌아와서 중심갈등맨 되는거(특히 14화 반전 ㄷㄷ)나 막회 죽는 모습 나오는거.
그리고 시즌 내내 보여지는 젬마에 대한 사랑.
배우가 연기를 잘하기도 하지만 캐릭터적으로도 뭔가 드라마팬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포인트나 매력을 많이 주는 느낌임.
콜슨은 진짜 죽을뻔하고 죽다살아나고 이런 거 밖에 안떠오르고 여주인 데이지도 짜잔! 해서 보는 사람들 헉 하게 되는 극적인 포인트는 딱히 많이 없었던 느낌인데 (이쪽은 오히려 극 전체적으로 길게 보고 흐름 속에서 시간을 들여 풀어가는 쪽인거 같음)
피츠는 리액션비디오 여러 사람꺼 모아놓은 모음영상에서도 제일 많이 주제로 선정될 정도로 극적인 포인트가 많아서 시즌5 까지 보고나니 콜슨은 약간 상징적인 쪽 같고 피츠는 스토리적으로 임팩트 주는 쪽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어째 뒤로 갈수록 극적인 포인트는 피츠가 다 가져가는 느낌.
시즌3 젬마 찾아오는 피츠의 여정
시즌4 이블피츠
시즌5 홀로 남은 피츠가 미래 등장하는거나 이후에 돌아와서 중심갈등맨 되는거(특히 14화 반전 ㄷㄷ)나 막회 죽는 모습 나오는거.
그리고 시즌 내내 보여지는 젬마에 대한 사랑.
배우가 연기를 잘하기도 하지만 캐릭터적으로도 뭔가 드라마팬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포인트나 매력을 많이 주는 느낌임.
콜슨은 진짜 죽을뻔하고 죽다살아나고 이런 거 밖에 안떠오르고 여주인 데이지도 짜잔! 해서 보는 사람들 헉 하게 되는 극적인 포인트는 딱히 많이 없었던 느낌인데 (이쪽은 오히려 극 전체적으로 길게 보고 흐름 속에서 시간을 들여 풀어가는 쪽인거 같음)
피츠는 리액션비디오 여러 사람꺼 모아놓은 모음영상에서도 제일 많이 주제로 선정될 정도로 극적인 포인트가 많아서 시즌5 까지 보고나니 콜슨은 약간 상징적인 쪽 같고 피츠는 스토리적으로 임팩트 주는 쪽이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