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시즌중에서 시즌6이 내 최애인것같아
저 바다 너머 어딘가 가 가장 블랙미러 기존 에피소드스러운거같긴한데 내취향은아녔고...
나머지는 다 마음에들어
특히 헨리호랑 악마79
특이한 아이디어 위의
어둑한 정서는있으면서
보고나서 기분나쁜게 이번시즌이 제일 덜한거같아
그래서 내가 집중해서본듯... 원래는 좀 흐린눈하면서 봤거든
(이하 기존 시즌 스포 주의)
기존 에피중에 내 최애 에피는 닥치고 춤춰라 shut up and dance?였나 그거... 응징되는 서사를 좋아하나봐
밴더스내치도 초중반부 재미는 있었는데 해피엔딩이 없어서 별로 안좋아했어
나톨은 저 바다 너머 어딘가가 베스트였어.
중년느낌 조시 하트넷은 여전히 핫하더라..ㅋㅋ
악마79는 실제로 베프 만들고 끝났네ㅋㅋㅋ 결말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