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총리가 수간하기 30분 전에
이미 범인은
사람들이 티비보느라 거리에 아무도 없을걸 예상하고
공주를 풀어줬잖아.
그리고 그걸 보고받은 비서?는
So this was the statement...(정확한 워딩은 잘 기억이..)
이러면서 무릎을 탁! 치는데...
나토린 응?? 왜왜??? 뭔데 뭔데?? 이랬구여........
범인이 예술가였고 뭔가 의미를 전달하려고
어떻게보면 행위예술?? 전위예술?? 뭐 이런걸 한 것 같은데
그래서 뭘 말하고자 한건지 잘 이해가 안가서ㅠㅠㅠ
초반에 공중파 뉴스가 아직 커버 안 할 때
잠깐 지나가는 전시회(논란때문에 일찍 닫는다던)열었던
그 예술가가 범인인거 맞지?
그는 뭘 말하려고 한걸까?
그리고 왜 자살을 한거지?
나 좀 이해시켜줄 친절한 토리 없을까???ㅠㅠㅠ
이미 범인은
사람들이 티비보느라 거리에 아무도 없을걸 예상하고
공주를 풀어줬잖아.
그리고 그걸 보고받은 비서?는
So this was the statement...(정확한 워딩은 잘 기억이..)
이러면서 무릎을 탁! 치는데...
나토린 응?? 왜왜??? 뭔데 뭔데?? 이랬구여........
범인이 예술가였고 뭔가 의미를 전달하려고
어떻게보면 행위예술?? 전위예술?? 뭐 이런걸 한 것 같은데
그래서 뭘 말하고자 한건지 잘 이해가 안가서ㅠㅠㅠ
초반에 공중파 뉴스가 아직 커버 안 할 때
잠깐 지나가는 전시회(논란때문에 일찍 닫는다던)열었던
그 예술가가 범인인거 맞지?
그는 뭘 말하려고 한걸까?
그리고 왜 자살을 한거지?
나 좀 이해시켜줄 친절한 토리 없을까???ㅠㅠㅠ
총리에게 동정심을 느끼거나 조롱하거나 무관심한 척하는 사람들 모두 자극적인 미디어에 정신이 팔려서 아무도 밖에 나오지 않았잖아
블랙 미러라는 드라마 제목과 가장 맞아떨어지는 에피소드.
미디어나 정보기술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한달까...
출처 나무위키라 미안한데 제작자 인터뷰 덧붙일게.
만약 기술이 마약이나 마찬가지이고 사용되기도 마약 같이 사용되고 있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은 무엇인가? 불안함과 즐거움 사이의 모호한 존재가 바로 블랙 미러다. 타이틀에 나오는 '검은 거울'은 모든 벽과 책상에 있고 모든 사람의 손바닥에 있다: 차갑고 번쩍거리는 텔레비전 화면, 모니터, 스마트폰이 바로 '검은 거울'이다.
- 가디언 지에 실린 찰리 브루커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