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시즌5 몰아서 봤는데 시즌5 후반부가 아쉬움이 많이 남아
횡단보도 에피(e04)는 정말 좋았고 프랭키 캐릭터성의 장점을 제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짜임새 좋고 위트있어서 정말 좋았어
앞으로 이런 에피소드 좀 더 나오면 좋을것 같아
그리고 드월방에서도 말 많았던 도넛 에피.....각오하고 봤지만 충격적
프랭키가 고집 세고 괴짜같은 면이 있긴하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잖아....
왜 갑자기 모지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
사과영상 찍을때 진짜 미쳐버리는줄..
솔직히 5만명한테 도넛+바이브레이터 주는거 진짜 누가봐도 말도 안되잖아ㅋㅋㅋㅋ
그레이스 말이 맞고 저대로 실행하면 현실적으로 파산해야 정상임
근데 결국 약속 지키는게 잘되는 마무리라니
땅파서 자선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닉급 부자도 아닌데?
나는 프랭키 방식으로 신박한 다른 대안이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너무하잖아ㅋㅋㅋ
이 시트콤이 원래부터 너무 갈등을 쉽게 풀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말이 안되진 않았는데..
작가들이 너무 안일한것 같아
횡단보도 에피(e04)는 정말 좋았고 프랭키 캐릭터성의 장점을 제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짜임새 좋고 위트있어서 정말 좋았어
앞으로 이런 에피소드 좀 더 나오면 좋을것 같아
그리고 드월방에서도 말 많았던 도넛 에피.....각오하고 봤지만 충격적
프랭키가 고집 세고 괴짜같은 면이 있긴하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잖아....
왜 갑자기 모지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
사과영상 찍을때 진짜 미쳐버리는줄..
솔직히 5만명한테 도넛+바이브레이터 주는거 진짜 누가봐도 말도 안되잖아ㅋㅋㅋㅋ
그레이스 말이 맞고 저대로 실행하면 현실적으로 파산해야 정상임
근데 결국 약속 지키는게 잘되는 마무리라니
땅파서 자선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닉급 부자도 아닌데?
나는 프랭키 방식으로 신박한 다른 대안이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너무하잖아ㅋㅋㅋ
이 시트콤이 원래부터 너무 갈등을 쉽게 풀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말이 안되진 않았는데..
작가들이 너무 안일한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