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본 톨있으려나
드라마자체가 좀 싸이코틱한 드라마라서 자극적인 부분도 많고
그래사 호불호도 갈리는거같긴한데
그 에피중에서 개인적으로 8화가 제일 좋아
난노나 TK나 불쌍한애들이고 본성은 나쁘지않은애들같아서
둘이 잘지내는거보니까 괜히 좀 아련하고 싱숭생숭하더라
마지막에 난노가 떠나던 표정도 슬펐고..ㅠㅠ
근데 이 드라마보면 진짜 너무 환멸나ㅋㅋ 캐릭터들 다 극혐
나노마저도 환멸남ㅋㅋ
드라마자체가 좀 싸이코틱한 드라마라서 자극적인 부분도 많고
그래사 호불호도 갈리는거같긴한데
그 에피중에서 개인적으로 8화가 제일 좋아
난노나 TK나 불쌍한애들이고 본성은 나쁘지않은애들같아서
둘이 잘지내는거보니까 괜히 좀 아련하고 싱숭생숭하더라
마지막에 난노가 떠나던 표정도 슬펐고..ㅠㅠ
근데 이 드라마보면 진짜 너무 환멸나ㅋㅋ 캐릭터들 다 극혐
나노마저도 환멸남ㅋㅋ
1화보고 난노가 사이다 먹이고 정의구현하는건가? 하고 다음화 보는데 응.....? 사이코틱하다는 말이 딱임ㅋㅋㅋㅋㅋ
(((스포)))
이제 5화 볼 차롄데 4화에선 특히 원숭이 닮은 금발 금수저 남자 새끼 젤 환멸이었구
3화에선 망치로 자기 팔 내리치고 덮어씌우고, 사실 밝혀져도 학교에서 감싸는거 대환멸이었.
2화에선 농구부 성범죄자+살인자 쉐끼덜하고 공범 여자애들 욕나왔음. 난노 정체는 뭔가ㅈ싶고ㅋㅋ
1화는 말할것도 없쥬~그저 선생 딸이랑 부인이 넘 불쌍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