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노 정말 보면서 사이다도 있었고 불쾌한 부분도 진짜 많았는데 그래도 한번에 다 봤어ㅋㅋㅋ
결말이 난노 나레이션으로 끝나면서 난노(?) 뒷모습 보여줬으니까 난노가 살해당하는 것도 난노가 계획한 거겠지??
후반부보면 난노가 자기 하는 일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것처럼 나오잖아. 나레이션도 그렇고. 진짜로 많은?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난노가 없는 세상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그렇게 꾸민거 아닐까 싶어.
유리 너무 싫었지만 그래도 한번에 몰아보려니까 늘 같은 구성에 질리더라. 그때 유리가 딱 나와줘서 난 끝까지 볼 수 있었던 거 같아.
시즌3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궁금해.
결말이 난노 나레이션으로 끝나면서 난노(?) 뒷모습 보여줬으니까 난노가 살해당하는 것도 난노가 계획한 거겠지??
후반부보면 난노가 자기 하는 일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것처럼 나오잖아. 나레이션도 그렇고. 진짜로 많은?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난노가 없는 세상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그렇게 꾸민거 아닐까 싶어.
유리 너무 싫었지만 그래도 한번에 몰아보려니까 늘 같은 구성에 질리더라. 그때 유리가 딱 나와줘서 난 끝까지 볼 수 있었던 거 같아.
시즌3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