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입꼬리가 안 내려가고 마지막까지 좋았어
난노한테 처음으로 순정을 비추고 난노의 모든걸 존중하고 이해하는 티케이...... 그런 티케이한테 처음으로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난노...... ㅠㅠㅠㅠㅠ 난노가 먼저 키스하는 거 보고 지하철에서 이마 칠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티케이가 자꾸 난노한테 가지 말라고 하는 것도 눈물남 ㅠㅠㅠㅠㅠㅠ 티케이한테 난노는 유일한 친구이자 아빠와 가족애를 찾아준 은인일테니까 평생 못잊겠지 난노도 자기한테 감정을 느끼게 해준 인간이니까 못잊을 것 같아 ㅜㅜㅜㅜㅜㅜㅜ
연출도 넘 좋았고 마지막에 난노 사라질 때 난노 눈빛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얀수국 꽃말이 허영, 변덕, 관용이래 톨들아....... 나 운다 지금 ㅜㅜㅜㅜㅜㅜㅜ
난노한테 처음으로 순정을 비추고 난노의 모든걸 존중하고 이해하는 티케이...... 그런 티케이한테 처음으로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난노...... ㅠㅠㅠㅠㅠ 난노가 먼저 키스하는 거 보고 지하철에서 이마 칠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티케이가 자꾸 난노한테 가지 말라고 하는 것도 눈물남 ㅠㅠㅠㅠㅠㅠ 티케이한테 난노는 유일한 친구이자 아빠와 가족애를 찾아준 은인일테니까 평생 못잊겠지 난노도 자기한테 감정을 느끼게 해준 인간이니까 못잊을 것 같아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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