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토가 재소자들한테 진심이자나 마음이 되게 따뜻한 사람같고 (파이퍼 첨 들어갔을때도 눈물연기로 카푸토 사무실에서 전화찬스 썼지 ㅋㅋㅋ)
나탈리 첨엔 횡령해서 남편 뒷바라지할때는 진짜 싫었는데
갑자기 카푸토랑 나탈리 섹파되고 ㅋㅋㅋㅋ 헐???? 뭐야 갑자기???? 진짜 틀자마자 바로 노빠꾸로 나와서 놀람 남편이랑 같이 보고있었는데 ㅋㅋㅋㅋ
점점 나탈리가 카푸토한테 마음을 여는게 느껴지고
카푸토 미주리교도소 가기전에 둘이 데이트하면서
가라오케 바에서 카푸토 노래하다가 나탈리 무대로 끌어오는데
허어얼 나탈리 눈빛 완전 사랑에빠진눈빛 ㅠ
카푸토도 눈에서 꿀떨어지고
둘이 왜케 귀여워 ㅠㅠ
나탈리 옛날같았으면 무대 올라가지도 아예 가라오케 바까지 가지도 않았을거같은데
카푸토 만나서 무대에서 율동도추고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둘이 진짜 정 반대에 안울릴거같은데 너무너무 잘어울리거 귀엽다아
나탈리 첨엔 횡령해서 남편 뒷바라지할때는 진짜 싫었는데
갑자기 카푸토랑 나탈리 섹파되고 ㅋㅋㅋㅋ 헐???? 뭐야 갑자기???? 진짜 틀자마자 바로 노빠꾸로 나와서 놀람 남편이랑 같이 보고있었는데 ㅋㅋㅋㅋ
점점 나탈리가 카푸토한테 마음을 여는게 느껴지고
카푸토 미주리교도소 가기전에 둘이 데이트하면서
가라오케 바에서 카푸토 노래하다가 나탈리 무대로 끌어오는데
허어얼 나탈리 눈빛 완전 사랑에빠진눈빛 ㅠ
카푸토도 눈에서 꿀떨어지고
둘이 왜케 귀여워 ㅠㅠ
나탈리 옛날같았으면 무대 올라가지도 아예 가라오케 바까지 가지도 않았을거같은데
카푸토 만나서 무대에서 율동도추고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둘이 진짜 정 반대에 안울릴거같은데 너무너무 잘어울리거 귀엽다아
혐관의 발전사를 보는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