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드라마인데 실화 비비아나해거라는 두아이
엄마가 집에서 실종되면서 수사하는 드라마인데
언니가 동생실종되니까 고생엄청하고
가족들도 고생하고
거의 몇달이넘도록 경찰이 여기저기 계속수사하러
다니는데 강물이며 언덕이며 산속이며 아무리
찾아봐도안나오는데
나중에 개도등장하고
결론은 집안에서 남편신고로 시체발견됨ㅡㅡ
거기집에서 몇일을 상주하면서 지키고있던경찰이
집대충살펴본것 ;;;;
범인까지는 내가말하고싶진않은데
범인도 속으로 경찰 무능하다생각했을듯 ㅋㅋ
엄마가 집에서 실종되면서 수사하는 드라마인데
언니가 동생실종되니까 고생엄청하고
가족들도 고생하고
거의 몇달이넘도록 경찰이 여기저기 계속수사하러
다니는데 강물이며 언덕이며 산속이며 아무리
찾아봐도안나오는데
나중에 개도등장하고
결론은 집안에서 남편신고로 시체발견됨ㅡㅡ
거기집에서 몇일을 상주하면서 지키고있던경찰이
집대충살펴본것 ;;;;
범인까지는 내가말하고싶진않은데
범인도 속으로 경찰 무능하다생각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