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어떤 토리가 할런 코벤 원작을 넷플릭스에서 엄청 샀다고 했는데
나라별로 나오는데 다 어느정도 재미있더라구
2018년 내이웃의비밀(영국)
2020년 스트레인저(영국)
2020년 숲(폴란드)
2021년 결백(스페인)
2021년 영원히 사라지다(프랑스)-신작임
이렇게 봤는데 다 재밌어
한국버전으로도 하나 나오면 좋겠는데 무리일려나
좀 막장이긴한데 항상 나름의 반전도있고 재밌더라구
이 사람 책은 읽어본적 없는데
80년대 시드니 셀던 같은 느낌이야
막장인데 막 잘넘어가는 그런류 소설 느낌?
책 직접 읽어본 톨들 원작은 어떤지 얘기해주라
넷플릭스에 내가 쓴거 말고 또 없는거지?
the five랑 Juste un regard 이런 제목의드라마도 있던데 이건 넷플릭스가 아닌것 같더라구
내가 재밌게본 순서는
결백>내이웃의비밀>숲=스트레인저 순이고
영원히 사라지다는 2화까지 봤는데 내이웃의 비밀 수준은 충분히 되는것같아 이건 끝까지 봐야 평가할수있을듯
나라별로 나오는데 다 어느정도 재미있더라구
2018년 내이웃의비밀(영국)
2020년 스트레인저(영국)
2020년 숲(폴란드)
2021년 결백(스페인)
2021년 영원히 사라지다(프랑스)-신작임
이렇게 봤는데 다 재밌어
한국버전으로도 하나 나오면 좋겠는데 무리일려나
좀 막장이긴한데 항상 나름의 반전도있고 재밌더라구
이 사람 책은 읽어본적 없는데
80년대 시드니 셀던 같은 느낌이야
막장인데 막 잘넘어가는 그런류 소설 느낌?
책 직접 읽어본 톨들 원작은 어떤지 얘기해주라
넷플릭스에 내가 쓴거 말고 또 없는거지?
the five랑 Juste un regard 이런 제목의드라마도 있던데 이건 넷플릭스가 아닌것 같더라구
내가 재밌게본 순서는
결백>내이웃의비밀>숲=스트레인저 순이고
영원히 사라지다는 2화까지 봤는데 내이웃의 비밀 수준은 충분히 되는것같아 이건 끝까지 봐야 평가할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