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라잌댓 보는 톨들 있어?
영화버전부터 샬롯은 바지에 똥싸고.. 사막에서도 카멜토 만들면서 우스꽝스럽게 만들더니
드라마에서는 또 샬롯이 흰바지에 생리 막 묻히고 돌아다니는 장면을 넣네..
하나도 안 웃기고 전혀 쓸데없는 설정인데 대체 왜 넣는지 모르겠어
내가 기억하는 샬롯은 항상 엉뚱할때도 있지만 본인만의 비전이 있고 클래시함을 잃지 않는 멋진 여성이었는데 (갠적으로 샬롯의 팬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무지하고 답답한 아줌마를 만들어놨네..?
가뜩이나 노잼이라 그냥 딴짓할때 틀어놨었는데
도저히 못보겠다 ㅋㅋ 하차 ...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