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예전에 좋게봤는데 다시보니까 미란다 노력은 알아주지도 않고 자기는 너무 냉정해. 너무 남성적이야 이러면서 가스라이팅이 심한것같아
바텐더라 그런지 미란다한테 대하는 스킬적인 면에서 대화기술이 좋아서 그런가 미란다가 스티브의 열등감도 다 받아주는 느낌.... 흠....
사만다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맘에 든다
바텐더라 그런지 미란다한테 대하는 스킬적인 면에서 대화기술이 좋아서 그런가 미란다가 스티브의 열등감도 다 받아주는 느낌.... 흠....
사만다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맘에 든다
스티브한테 미란다는 너무 과분해.. 미란다가 치매 어머니까지 돌보는거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라 미란다 힘들어할때 나도 힘들었어...
그 농구팀 닥터랑 계속 만났다면 훨씬 나은 삶을 살았을텐데... 근데 그러면서도 스티브 못놓는게 사랑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