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까지 보고 셜록 다 본 줄 알았더니
어제부터 케이블서 셜록 전편 돌리고 있어서
4의 존재를 알고 지금 보고 있는데
1화부터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그냥 여동생은 살인마
사람 죽이면서 감정 관찰한다고 개소리
관찰?? 목표의식 없이 그냥 투견장에 개들 밀어놓고 서로 죽이는거 감상하는 꼴로 보임
아인슈타인도 넘어서는 천재라고 하는데
너무 저급하고 자기가 최정상이라고 착각하는 중2병 수준..
이런걸 셜록에 끼워넣냐..
아무리 시즌3때 셜록 보면서 처음으로 졸았다지만
어제까지만해도 셜록은 내 맘속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였어..
1화에서 부터 나오는 존 바람피는 것부터가 완전 캐릭 파괴인데 (아무리 셜록이 이성, 존이 감정이라지만)
여동생 넣어서 드라마 파괴시키는 클라쓰
이런 각본을 통과시키다니 참 사람이 늙는다는게 슬프다 감을 잃는다는 것이..
어제부터 케이블서 셜록 전편 돌리고 있어서
4의 존재를 알고 지금 보고 있는데
1화부터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그냥 여동생은 살인마
사람 죽이면서 감정 관찰한다고 개소리
관찰?? 목표의식 없이 그냥 투견장에 개들 밀어놓고 서로 죽이는거 감상하는 꼴로 보임
아인슈타인도 넘어서는 천재라고 하는데
너무 저급하고 자기가 최정상이라고 착각하는 중2병 수준..
이런걸 셜록에 끼워넣냐..
아무리 시즌3때 셜록 보면서 처음으로 졸았다지만
어제까지만해도 셜록은 내 맘속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였어..
1화에서 부터 나오는 존 바람피는 것부터가 완전 캐릭 파괴인데 (아무리 셜록이 이성, 존이 감정이라지만)
여동생 넣어서 드라마 파괴시키는 클라쓰
이런 각본을 통과시키다니 참 사람이 늙는다는게 슬프다 감을 잃는다는 것이..
시즌1만 해도 코난도일 살아 돌아온 수준이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