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약초? 때문에 둘이 처음 만난 이후로 남주가 그냥 무조건 직진직진이야...
아무 이유도 없고 그냥 얼빠에 금사빠라고 생각하고 봐야하는건가;
첨에는 내가 중간에 빠뜨린 회차가 있나 함
무공도 알려주고 구해주고 들이대고 약간 로봇보는 느낌임
여주v섭녀랑 대치했을때 섭녀가 여주한테 독침 쓰려고 하니까 여주칼에 자기 몸 들이대서 칼 맞는 부분은 제일 이해가 안갔음
대체 언제부터 칼 맞을 정도로 여주를 좋아하게 된거고 왜 그렇게 된거래........나만 모르는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