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같은 남자 어딨니 없다 없어
덩치 큰 댕댕이 제대로다
어디서 파마는 또 골댕이처럼 하고 와서는
눈망울 올망올망 반짝거리면서 여주 ㅎㅏ....
근데 몸은 왜이래 옆통 무슨 일이야
나도 제이미 가슴 쓰다듬어보고싶어 씌앙
시즌1 마지막화 스포를 봐버렸지만
나는 깨달았어
지옥길로 제발로 걸어가는 나 자신을.........
환장해버린다 진짜
너무 벅차서 초야 회차 다 보고 나를 진정시키려
설거지하러 떠남
나의 벅참을 같이 공감해조ㅜㅜ
덩치 큰 댕댕이 제대로다
어디서 파마는 또 골댕이처럼 하고 와서는
눈망울 올망올망 반짝거리면서 여주 ㅎㅏ....
근데 몸은 왜이래 옆통 무슨 일이야
나도 제이미 가슴 쓰다듬어보고싶어 씌앙
시즌1 마지막화 스포를 봐버렸지만
나는 깨달았어
지옥길로 제발로 걸어가는 나 자신을.........
환장해버린다 진짜
너무 벅차서 초야 회차 다 보고 나를 진정시키려
설거지하러 떠남
나의 벅참을 같이 공감해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