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반죽게 팼던...
근데 거길 주인공이 다시 들어가서 심지어 거래를 따내고 ㅋㅋ
(이때는 동업자가 정상으로보이더라 어케 그런놈이랑 거래하냐던)
투코는 그렇게 때리면서도 거래한다그러고
자기부하도 별거아닌걸로 패고
그렇게 돌발적으로 굴면서도 조직?은 굳건하고
이게 다 넘 이상한데 ㅋㅋㅋㅋ
드라마라 그럼걸까 아님 미국에선 정말 있을법한 일일까...?
근데 거길 주인공이 다시 들어가서 심지어 거래를 따내고 ㅋㅋ
(이때는 동업자가 정상으로보이더라 어케 그런놈이랑 거래하냐던)
투코는 그렇게 때리면서도 거래한다그러고
자기부하도 별거아닌걸로 패고
그렇게 돌발적으로 굴면서도 조직?은 굳건하고
이게 다 넘 이상한데 ㅋㅋㅋㅋ
드라마라 그럼걸까 아님 미국에선 정말 있을법한 일일까...?
거기서부터 말 그대로 막 나가기(Breaking bad) 시작하잖아
그리고 마약 문제만 아니면 나름 비슷한 상황은 은근 있을 법하지 않아?
쭈굴하고 존재감 없던 사람이 강자한테 맞서는 그런 거
이입도 잘되고 대리만족도 잘됨 ㅋㅋ
그리고 투코 조직은 투코 혼자 잘 관리해서 유지된 게 아니고 원래 규모 크고 견고한 카르텔이었음
거스 원수가 그 카르텔 수장이잖아
투코 가족들도 같은 조직에 몸 담고 있고 투코는 그냥 앨버커키 그 지역 중간 두목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