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끝내고 와인바가서 와인마시면서 소믈리에?바텐더?랑 대화하잖아.
그러다가 그사람이 잠시 술가지러간사이 얼굴 표정 확 변하더니 일어나서 나가잖아?
그다음에 마이크가 나쵸 아부지 찾아간거에 연결되나?해서 맘 졸이면서 봤는데 뭐가 안나오네?
왜 갑자기 그런거지? 블로그 글 봐도 그 씬에 대한 내용은 안다루더라.그냥 프링이 이런 미소를 지을수 있다니? 정도로 나오는데..
지금은 많은 일들로 기계같이 차가운 사람이 됐지만 예전에는 그도 인간이었다 자기도 바텐더말을 들으며 잠시 자길 내려놨다가 이내 정신이 번쩍 든것일까?
이 장면 어떻게 생각해?
그러다가 그사람이 잠시 술가지러간사이 얼굴 표정 확 변하더니 일어나서 나가잖아?
그다음에 마이크가 나쵸 아부지 찾아간거에 연결되나?해서 맘 졸이면서 봤는데 뭐가 안나오네?
왜 갑자기 그런거지? 블로그 글 봐도 그 씬에 대한 내용은 안다루더라.그냥 프링이 이런 미소를 지을수 있다니? 정도로 나오는데..
지금은 많은 일들로 기계같이 차가운 사람이 됐지만 예전에는 그도 인간이었다 자기도 바텐더말을 들으며 잠시 자길 내려놨다가 이내 정신이 번쩍 든것일까?
이 장면 어떻게 생각해?
나는 프링이 미소지으면서 대화하는거 자체가 다 연기라고 생각했어
프링의 소시오패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씬이라고 혼자 해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