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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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1.13 1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6 14:39:31)
  • tory_2 2018.01.14 04:19
    나 진짜 내 인생들마...ㅠㅠㅠㅠㅜ한동안 i love to love 들ㄹ으면서 펑펑울었어ㅠㅠㅠㅠㅠㅠ
  • tory_3 2018.01.14 22:49
    참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으로 공감대 형성이 힘든 요소들 (중년의 주인공, 초능력과 환각 사이의 무언가 등) 로 이루어져있는데 다 보고나면 너무 슬프고 진짜 200퍼센트 공감감 ... ㅜㅜ
  • tory_4 2018.01.14 23:58
    나톨 방금 다 봄. 드라마 디테일도 좋고 사람냄새 나고 인물들 다 짠한데 마음은 따수워져. 삭막한 범죄수사물들 사이에서 이런 느낌 받을수 있는 드라마가 있다니. 복고풍 음악과 피지컬 쩌는 중노년 스탈란 아저씨랑 예쁘다고 생각못했던 스티비역 배우까지 넘나 매력적이었어. 이제 이 음악 들으면 리버 생각날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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