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가 결국 떠나는 날이 오네ㅠㅠㅠㅠㅠㅠ
피오나가 갤러거 집안의 기둥이기도 했고
실제로 에미로섬이 극을 이끌어 가는 배우이기도 했어서 되게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든다 ㅜㅜ
결국 잘 풀려서 떠나게 되는 거지만 그 전까지 일이 잘 안 풀려서 고생했던 것도 마음 아프고
립이랑 남을 도우면서 자기 자신은 어떻게 돌보는 지 모른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을 때 되게 슬펐음ㅠㅠ
떠나는 순간조차도 동생들 몰래 홀연히 가버린 것도 되게 슬펐어ㅠㅠ
떠나기 전 마지막에 프랭크가 그동안 고생했고 니가 없었다면 나도 잘해내지 못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피오나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에미 로섬에 대한 이야기로 들려서 더 슬펐음ㅠㅠㅠㅜㅜㅜㅜㅜ
아 진짜 쉐임리스 보면서 이렇게 통곡할 줄은 몰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오나가 갤러거 집안의 기둥이기도 했고
실제로 에미로섬이 극을 이끌어 가는 배우이기도 했어서 되게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든다 ㅜㅜ
결국 잘 풀려서 떠나게 되는 거지만 그 전까지 일이 잘 안 풀려서 고생했던 것도 마음 아프고
립이랑 남을 도우면서 자기 자신은 어떻게 돌보는 지 모른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을 때 되게 슬펐음ㅠㅠ
떠나는 순간조차도 동생들 몰래 홀연히 가버린 것도 되게 슬펐어ㅠㅠ
떠나기 전 마지막에 프랭크가 그동안 고생했고 니가 없었다면 나도 잘해내지 못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피오나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에미 로섬에 대한 이야기로 들려서 더 슬펐음ㅠㅠㅠㅜㅜㅜㅜㅜ
아 진짜 쉐임리스 보면서 이렇게 통곡할 줄은 몰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