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진짜 오랜만에 명드닼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갈수록 흡입력이 높아진듯!!!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출이 진짜 세련됐어
106 전쟁? 준비하는 것부터 모든 씬이 바릴게 없네
(경감님 사창가 씬은 더러웠음 ㅠ)
마지막 경감이랑 그레이스랑 마주치고 총소리나면서
동전 던지기 한 연출도 대박이고...
싸움이 그렇게 허망하게 끝날지는 몰랐지만
스토리도 잘 정리하면서 끝낸 느낌이구
그레이스 배우 연기 때문에 역이 불호였지만 점점
둘 관계성 깊어지니까 스며든다 ㅜㅜㅜ
오랜만에 사랑이라는 감정 느낌 토미하고 가족들 생각해서
못 떠나는 모습이나 머리 진짜 좋은 것 같기도하고
그걸 연기하는 킬리언이 무엇보다 최고시다...
시즌 5도 곧 나오겠지만 아까워서 못보겠어 엉엉
뒤로갈수록 흡입력이 높아진듯!!!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출이 진짜 세련됐어
106 전쟁? 준비하는 것부터 모든 씬이 바릴게 없네
(경감님 사창가 씬은 더러웠음 ㅠ)
마지막 경감이랑 그레이스랑 마주치고 총소리나면서
동전 던지기 한 연출도 대박이고...
싸움이 그렇게 허망하게 끝날지는 몰랐지만
스토리도 잘 정리하면서 끝낸 느낌이구
그레이스 배우 연기 때문에 역이 불호였지만 점점
둘 관계성 깊어지니까 스며든다 ㅜㅜㅜ
오랜만에 사랑이라는 감정 느낌 토미하고 가족들 생각해서
못 떠나는 모습이나 머리 진짜 좋은 것 같기도하고
그걸 연기하는 킬리언이 무엇보다 최고시다...
시즌 5도 곧 나오겠지만 아까워서 못보겠어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