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반전이 있거나 그런거야??? 킬리언 분위기가 너무 엄숙해서 ㅜㅜ 집중을 못하겠어...그냥 언제 바텐더로 둔갑한 경찰의 신분이 밝혀지나랑 킬리언이과의 러브스토리만 궁금함.... 나랑 취향이 안맞는건가... 내가 좀 화려한 거를 좋아하기는 하는데(최근에 기묘한 이야기 후르륵 봤고,색감이 예쁘거나 ,약간 이상한 생물체 나오는거좀 좋아하는거 같음/ 막 워킹데드,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가오갤...etc) 그래도 왕좌의게임은 지루함을 이겨내고 봐서 내 레전드 미드가 돼서 왕겜같은 머라하지 전율? 방대한 시리즈물을 보고 팬이 되는 미드 또 만나고 싶은데... 계속 봐야하는 생각이 들긴해... 내가 지루해서 계속 스킵하면서 보고 대충 스토리 감만 잡아가는데,,, 그래도 뒤에 엄청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는거겠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