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멜로눈깔을 어쩔거야 ㅠㅠ
오랜만에 삼생이 돌려보는데 그동안 야화를 잊고 살았으니 로맨스를 봤지
야화 보고나면 다른 로맨스 남주들 다 감흥없어짐
진심 ㅠㅠ ㅠㅠ도라방스
특히 소소 시절에 바라보던 눈빛은 ㄹㅇ임
그 살짝 내려보면서 소소가 사랑스럽고 소중하단 게 눈빛으로 막 느껴짐
처음으로 마음에 품은 이고 또 신선과 인간이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데
당연하단 듯이 온전하게 자기 모든 걸 버려서 소소한테 올인하는 게 도라이임
천계 찐도라이들이 난장판만 안 피웠어도 휴ㅠㅠ
이 시기가 내가 젤 조아하는 시기라 짧아서 아쉬움 ㅠㅠ
둘이 혼례 올리고 첫날밤 장면 너무 좋아해서 삼백번 본듯
소소는 여자여자하고 야화는 남자남자해서 캐미 쩖
그 애달픈 느낌이 ㅠㅠ 백천야화도 다른 느낌으로 좋지만
소소야화가 나한텐 찐이다 ㅠㅠㅠㅠㅠ
야화 최애 남주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