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 글 쭉 보다보면
소소가 백천으로 돌아오고나서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톨들이 훨씬 많던데
난 야화소소가 딱
로설의 드라마화? 정석 멜로물 같아서 야화소소가 훨씬 좋았어
여주찌통+고구마+후회남주 좋아해서 긍가봄ㅋㅋ
소소 나오는 구간 개고구마인데 진짜 재밌긴했어
글고 무엇보다
소소를 대하던 야화를 잊을 수가 없음
첫사랑하는 소년같으면서도
소소가 여리여리해서 야화랑 더 텐션쩔었음ㅋㅋㅋㅋㅋ
소소 계속 삽질하다 주 뭐시기에서 뛰어내린것도 너무 맛집이고..ㅎㅎ
백천=소소긴 해도
소소가 시작이었고 소소여서 백천을 사랑하게 된거니까
글이 뭔가 정신이 없는뎈ㅋㅋ
삼생 다 보고 몇달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는건 야화소소 나오는 구간이야ㅎㅎ
소소가 백천으로 돌아오고나서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톨들이 훨씬 많던데
난 야화소소가 딱
로설의 드라마화? 정석 멜로물 같아서 야화소소가 훨씬 좋았어
여주찌통+고구마+후회남주 좋아해서 긍가봄ㅋㅋ
소소 나오는 구간 개고구마인데 진짜 재밌긴했어
글고 무엇보다
소소를 대하던 야화를 잊을 수가 없음
첫사랑하는 소년같으면서도
소소가 여리여리해서 야화랑 더 텐션쩔었음ㅋㅋㅋㅋㅋ
소소 계속 삽질하다 주 뭐시기에서 뛰어내린것도 너무 맛집이고..ㅎㅎ
백천=소소긴 해도
소소가 시작이었고 소소여서 백천을 사랑하게 된거니까
글이 뭔가 정신이 없는뎈ㅋㅋ
삼생 다 보고 몇달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는건 야화소소 나오는 구간이야ㅎㅎ
준질살 못 잃어ㅠㅠㅠㅠㅠ 그리고 난 야화소소 이야기 진짜 좋아함 주선대까지해서 그게 너무나 비극이라는거도ㅜㅜㅜㅜㅜ
슬픈데 맛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