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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뱀모습으로 은혜를 입었던 남주가 여주 집에 입성하는 방법.jpg
답 : 다친나그네인척 하고 집앞에 쓰러져 있는다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눕혀져 눈굴리고 있는 야화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것아니라고 말하고있는데 입에서는 피가 줄줄남
줄줄줄줄줄줄
들어와서 뿌듯해하다가 소소가 다가오니까 급 아픈척ㅋㅋㅋㅋㅋㅋㅋ
치료하려면 옷을 벗어야되는데
순간 놀래서 잠깐 멍때림
꾸물꾸물 벗으니까 직접 벗겨줌
아이고 눈에서 빔 나오겠다
울면서 상처닦아주는 소소ㅠㅠ
자기가 피칠갑해놓고 넘 심했나 하고 생각하는 야화
급 치료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명의인가
능청스럽게 다 나았대ㅋㅋㅋㅋㅋㅋ
눈이 마주친 그 순가안
머쓱
발연기로 계획이 성공해서 넘 뿌듯함
죽도 잘 받아먹고
아이고 귀여워
잠도 같이 자는데
소소가 잠들면 침대로 옮겨놨던 야화
아주 그냥 사기꾼이여ㅋㅋㅋㅋㅋㅋ
그건 사실입니다
뿌듯x100
소소 야화 시절 언제봐도 넘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니ㅠㅠㅠ
아픈척에 발연기하고 뿌듯해하는 야화도 귀엽고 그걸 또 다 넘어가는 소소도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흑뱀시절도 귀여운데 인간인척하고 등장하고는 더 쫀잼ㅜㅜㅜㅜ 아픈척 하고 등장하더니 소소가 넘 걱정하니까 셀프치료하는거ㅋㅋㅋㅋ 그리고 피줄줄 흘리면서 씩 웃는거 넘모 웃겨ㅋㅋㅋㅋ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