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말 할 것도 없지 뭐ㅋㅋㅋㅋ
진심이 어떻든간에 가스라이팅 하는 쓰레기에
나기 말고 새 신입한테도 하는 짓 보면
아... 이 새끼는 진짜... 노답이구나 싶은데
이상하게 자꾸자꾸 신경쓰여ㅋㅋㅋㅋㅋㅋ
맘에 없는말만 내뱉다가 엉엉 우는 것도 신경쓰이고
나기랑 똑 닮아서 주변 분위기 맞추려고 안달복달 하는 것도 안쓰럽고...
곤은 곤대로... 얘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지막화에 나기한테 매달려서
애처럼 끅끅 우는 것보면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말처럼 이제야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랑과 욕망의 세계에 갓 들어와서
어쩔 줄 모르는 애샛기 같고ㅜㅠㅠㅠ
결국 후회하다가
나기 없으면 자기 아무것도 아니라고 매달리는데
그게 참 애잔하고 (안 불쌍한데 불쌍해ㅋㅋㅋㅠ)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함
타카하시 잇세이 온 얼굴 다 구겨가며
오열하는거 진짴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가엽고 짜증나고 안쓰러움ㅋㅋㅋ
나카무라 토모야도 헤실 거리면서
사람 홀리다가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서
애처럼 뚝딱이는 연기 대단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곤이 고백하는 장면은 진짜 좀 혹했음ㅠ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매달리는데ㅠㅠㅠ
그 진심이 너무 전해져서..
물론 다 뿌리치고 나기가 홀로서기 성공하고
성장하는 스토리는 너무 마음에 들지만
신지나 곤이나 둘다 굉장히 신경 쓰이는 재질이라
자꾸만 얘네 잘 살고 있나 걱정됨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 어떻든간에 가스라이팅 하는 쓰레기에
나기 말고 새 신입한테도 하는 짓 보면
아... 이 새끼는 진짜... 노답이구나 싶은데
이상하게 자꾸자꾸 신경쓰여ㅋㅋㅋㅋㅋㅋ
맘에 없는말만 내뱉다가 엉엉 우는 것도 신경쓰이고
나기랑 똑 닮아서 주변 분위기 맞추려고 안달복달 하는 것도 안쓰럽고...
곤은 곤대로... 얘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지막화에 나기한테 매달려서
애처럼 끅끅 우는 것보면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말처럼 이제야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랑과 욕망의 세계에 갓 들어와서
어쩔 줄 모르는 애샛기 같고ㅜㅠㅠㅠ
결국 후회하다가
나기 없으면 자기 아무것도 아니라고 매달리는데
그게 참 애잔하고 (안 불쌍한데 불쌍해ㅋㅋㅋㅠ)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함
타카하시 잇세이 온 얼굴 다 구겨가며
오열하는거 진짴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가엽고 짜증나고 안쓰러움ㅋㅋㅋ
나카무라 토모야도 헤실 거리면서
사람 홀리다가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서
애처럼 뚝딱이는 연기 대단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곤이 고백하는 장면은 진짜 좀 혹했음ㅠ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매달리는데ㅠㅠㅠ
그 진심이 너무 전해져서..
물론 다 뿌리치고 나기가 홀로서기 성공하고
성장하는 스토리는 너무 마음에 들지만
신지나 곤이나 둘다 굉장히 신경 쓰이는 재질이라
자꾸만 얘네 잘 살고 있나 걱정됨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뭔지 알아 ㅋㅋㅋ 사실 글로 써서 보여주면 남주 둘 다 쓰레기 아냐? 왜 만나? 당장 헤어져! 싶은데 ㅋㅋㅋㅋㅋ
두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아 좀..그래도 좀 싶은게 있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연기 문제다!!! 현실에선 당연히 이런 놈들 신경 쓰면 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