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2시즌 까지는 그래도 조 이 망할놈아 망하지마!!! 라는 기분으로 보고 있어서 조가 나쁜놈인건 알지만 그래도 꽤 좋아했거든?(캐릭터적으로)
근데 3시즌 마지막화 초반인가 지하에 옆집부부 감금+메리앤 전남편 죽임 이 상태에서 메리앤이 전화하니까 존나 행복하다는듯이 입이 찢어져라 웃는걸 보니까 너무 토나오게 짜증나서 한 일주일 쉬고 나머지 봤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역할정도로 연기를 잘했어 정말 으으 ㅋㅋㅋㅋㅋㅋㅋ
3시즌 내내 조 이자식은 지가 무슨 무시무시한 사이코 킬러에게 인질로 잡힌 피해자인냥 러브 가스라이팅하는것도 너무 실감나게 토나왔어ㅠㅠ
애초에 이 결혼이 수평적으로 유지 될 수 가 없는게 조는 러브를 죽일려고 했고 실제로 그러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러브가 임신해서 겨우 살아남아 결혼까지 하게된거잖아. 처음부터 조가 갑이고 러브가 을로 시작한 결혼인데... 이쪽 을이... 참지않는 분이기도 하시고...
조발롬이 아무리 연기를 해봐도 러브는 언제나 눈치를 챘던것처럼 러브는 결혼 초부터 조 마음이 떴다는게 느껴졌을거야. 그런데도 가족을 유지하기 위해(개인적인 트라우마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사실 조에게 죽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겠지) 맘이 콩 밭에 가있는 남편한테 절절하게 매달렸지..
내털리를 죽인것도 정말 충동적으로 했다기 보다는 그동안 조가 보여온 불안한 장작들에 조발롬 변태상자ㅠㅠ가 마지막 도화선을 지펴서 그렇게 된거라고 봐
거기에 산후 우울증 묘사도 보이던데 진짜 사람이 제정신으로 살 수 없을 상황인데 그나마 원래 돌아있던 러브라서 평범한 사람인척 이라도 할 수 있었던거 같아
근데 3시즌 마지막화 초반인가 지하에 옆집부부 감금+메리앤 전남편 죽임 이 상태에서 메리앤이 전화하니까 존나 행복하다는듯이 입이 찢어져라 웃는걸 보니까 너무 토나오게 짜증나서 한 일주일 쉬고 나머지 봤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역할정도로 연기를 잘했어 정말 으으 ㅋㅋㅋㅋㅋㅋㅋ
3시즌 내내 조 이자식은 지가 무슨 무시무시한 사이코 킬러에게 인질로 잡힌 피해자인냥 러브 가스라이팅하는것도 너무 실감나게 토나왔어ㅠㅠ
애초에 이 결혼이 수평적으로 유지 될 수 가 없는게 조는 러브를 죽일려고 했고 실제로 그러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러브가 임신해서 겨우 살아남아 결혼까지 하게된거잖아. 처음부터 조가 갑이고 러브가 을로 시작한 결혼인데... 이쪽 을이... 참지않는 분이기도 하시고...
조발롬이 아무리 연기를 해봐도 러브는 언제나 눈치를 챘던것처럼 러브는 결혼 초부터 조 마음이 떴다는게 느껴졌을거야. 그런데도 가족을 유지하기 위해(개인적인 트라우마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사실 조에게 죽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겠지) 맘이 콩 밭에 가있는 남편한테 절절하게 매달렸지..
내털리를 죽인것도 정말 충동적으로 했다기 보다는 그동안 조가 보여온 불안한 장작들에 조발롬 변태상자ㅠㅠ가 마지막 도화선을 지펴서 그렇게 된거라고 봐
거기에 산후 우울증 묘사도 보이던데 진짜 사람이 제정신으로 살 수 없을 상황인데 그나마 원래 돌아있던 러브라서 평범한 사람인척 이라도 할 수 있었던거 같아
내로남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