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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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13 15:28
    첨에 좀 그런데 갈수록 완화?? 돼 ㅋㅋㅋ
  • W 2018.10.13 15:29
    그럴거 같더라구 근데 그런식의 레퍼토리 자체가 나는 그냥 싫어 ㅋㅋㅋ 결국 저것도 다 폭력인데 희화화 되서 나오니까 더 짜증나 ㅋㅋ
  • tory_3 2018.10.13 16: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7 21:45:21)
  • tory_4 2018.10.13 17: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09 21:31:32)
  • tory_5 2018.10.13 17:04
    계속 보니까 괜찮더라 ㅋㅋㅋ아빠 점점 나름 괜찮아짐
  • tory_6 2018.10.13 18:23

    자식들 숨도 못쉬게 볶아대더라.
    뒤 졸졸 쫓아다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이게 좋다 저게 좋다 저건 나쁘다 왜 그런식으로 행동하니 나 섭섭하다 속상해 죽겠다, 자기 감정 계속 무대포로 들이대면서 자식들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드는 정신적인 폭력, 그 끔찍한 폭력.
    본인 마음에 드는 게 자식한테 최선이 아니잖아.
    그런데 정말 수치심도 없이 악착같이들 자기 뜻대로 살아 달라고 자식들한테 매달리는 부모, 특히 어머니의 모습...살의가 솟구칠 정도더라고. 1시즌 5화정도 까지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껐다.

  • tory_7 2018.10.13 18:32

    계속 봐봐 별루 그런것도 안나옴 ㅋㅋㅋ

  • tory_8 2018.10.13 19:58
    나두 재밌다고 해서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 보게 되더라ㅋㅋㅋ 물론 시트콤이니까 과장하는 점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난 나영?맞나 사촌동생 걔가 더 싫어 누가 봐도 일빠컨셉인데 대체 왜 그런 캐릭터가 나와야하는지 모르겠어...
  • tory_13 2018.10.14 14:28

    222 나도 이게 제일 싫었음.

  • tory_9 2018.10.14 00:02

    나도 그 엄마 캐릭이랑 그 분위기 진짜 싫지만

    딸도 보살은 아니고 성질은 다 내던데?


    부모에 반감 있지만 

    아들처럼 지원 필요 없고 내가 다 감당할 테니 인연이고 지원이고 다 끊자, 스탠스는 아니고

    필요한 지원은 받으면서 부모 적당히 이해하고 적당히 타협하면서 순간순간 짜증은 내는. 


    공감 여부를 떠나서 되게 현실적 캐릭터란 생각은 들었는데

    한국만이 아니라 유럽 남미 그 어디에도 흔한 가족의 얘기같았어


    여튼 뭐 이런 가족도 있고 저런 가족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걸 TV에서까지 볼지 아닐지 등등은 각자 선택해야지

  • W 2018.10.14 02:59

    겨우 그 정도로 '성질을 냈다'고 생각하는거야? 진짜 성질내는거 못봤구만.. 그정도면 딸 존나 착한거야

  • tory_10 2018.10.14 02:13

    오우 난 우리 부모님보단 덜해서 괜찮은데?하고 봄

  • W 2018.10.14 03:21

    안됐네

  • tory_11 2018.10.14 04: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6 06:45:29)
  • tory_12 2018.10.14 11:20

    뭔가 '코미디' 장르인데 하나도 안코메디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8.10.15 13:57
    내가 예술톨인데 만약에 내가 사진찍은거 작품들 아빠가 다 팔았으면 그냥 그대로 집나왔을듯
    그장면에서 기함함ㅋㅋㅋㅋ
  • tory_15 2018.10.15 16:16
    초반이 제일 심해 보다보면 쫌 나아짐ㅋ
  • tory_16 2018.10.16 03:52
    토리 나랑 똑같은 부분에서 열받았구나 나도 열받아서 껐어^^; ㅋㅋㅋ 애비도 애빈데 엄마 진짜 개화딱지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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