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가게 들어갓다 나오면서 신분증 두고왔다고 자기 집 갔다오자 할때 와 얘 작업 기술쩐다 싶었는데 프랑스 스캄은 연출이 넘 좋드아
프랑스 스캄에서 둘이 파티에서 각자 여친한테 키스하며 서로를 아이컨택 할 때 눈빛 ㄹㅇ 넘모 좋았음
그 외에도 뭔가 영상미가 노르웨이꺼보다 마음에 드는 장면이 많은 거같아
특히 벽화 그리며 럽럽 할때 와 ㅁㅊ 이게 바로 프랑스의 벽화예술이구나 싶었어
스캄 귀찮아서 안봤는데 보길잘한듯
이래서 톨들이 스캄스캄 했었구나
노르웨이껀 끝까지안봤는데 프랑스 꺼 넘모 좋아서 그보다 괜찮을지몰겠다 ㅋㅋ
노르웨이 꺼 프랑스만큼 재밌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