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대충 어떻게 결말나는지도 알고 지금 중후반쯤 보는데 다들 너무 윤옥이 욕해서 보기 싫어진다ㅜㅜ...
나톨은 봉황도 좋다만 처음부터 윤옥이(의 얼굴과) 서사 좋아서 그런가 윤옥이가 천제 되는 괴정 솔직히 좀 사이다였는데 왜 다들 윤옥이 냉정하다고 까냐ㅠㅠ 그 마계 공주는 뭘 안다고 윤옥이도 욕하고 금멱이 껍질을 벗기네 마네함?????????
나톨은 윤옥이가 저지른 금멱 운단...도 그냥 커버 가능했음ㅠ 오죽 절박했으면 저럴까 싶어서...그 행동이 절대 잘했다는 건 아닌데ㅜㅜ 그냥 잘못된 선택하는 윤옥이도, 거기에 희생되는 금멱이도 안쓰럽다 정도...
윤옥이가 친모랑 동족들 싸그리 죽고 평생 외롭게 살았는데도 그 누구도 애 마음이 어떨지 한 번 돌봐주지도 않더니 궁지에 몰릴대로 몰린 애가 결국 무니까 다들 윤옥이만 욕하고!ㅠㅠㅠㅠ 양동생? 그놈마저ㅜ
윤옥이도 욱봉이 그렇게 되는거 원하지 않았을텐데 어린 시절 회상하며 술마시는 장면 너무 슬픈...데 문제는 아역들이 너무 어른을 안닮았네요...윤옥이 자라면서 쌍수한 건가 아역배우 캐스팅 무슨 일이지...??
아니 월하선인 그 양반은 옛날부터 욱봉이만 좋아하고?? 숙부 소리 들을 자격도 없어ㅜ
그냥 주인공 삼인방 다 너무 안쓰럽다 전대 화신
포함해서 선대 어른들의 욕심으로 셋 다 너무 고통받는내용 같아ㅜㅜ...
나는 초반에 금멱이 초딩같이 행동하던 구간도 괜찮았고 인간계 직후까지 꾸준히 재미있었는데
이제 하차할까 고민된다.. ㅠ
대충 어떻게 결말나는지도 알고 지금 중후반쯤 보는데 다들 너무 윤옥이 욕해서 보기 싫어진다ㅜㅜ...
나톨은 봉황도 좋다만 처음부터 윤옥이(의 얼굴과) 서사 좋아서 그런가 윤옥이가 천제 되는 괴정 솔직히 좀 사이다였는데 왜 다들 윤옥이 냉정하다고 까냐ㅠㅠ 그 마계 공주는 뭘 안다고 윤옥이도 욕하고 금멱이 껍질을 벗기네 마네함?????????
나톨은 윤옥이가 저지른 금멱 운단...도 그냥 커버 가능했음ㅠ 오죽 절박했으면 저럴까 싶어서...그 행동이 절대 잘했다는 건 아닌데ㅜㅜ 그냥 잘못된 선택하는 윤옥이도, 거기에 희생되는 금멱이도 안쓰럽다 정도...
윤옥이가 친모랑 동족들 싸그리 죽고 평생 외롭게 살았는데도 그 누구도 애 마음이 어떨지 한 번 돌봐주지도 않더니 궁지에 몰릴대로 몰린 애가 결국 무니까 다들 윤옥이만 욕하고!ㅠㅠㅠㅠ 양동생? 그놈마저ㅜ
윤옥이도 욱봉이 그렇게 되는거 원하지 않았을텐데 어린 시절 회상하며 술마시는 장면 너무 슬픈...데 문제는 아역들이 너무 어른을 안닮았네요...윤옥이 자라면서 쌍수한 건가 아역배우 캐스팅 무슨 일이지...??
아니 월하선인 그 양반은 옛날부터 욱봉이만 좋아하고?? 숙부 소리 들을 자격도 없어ㅜ
그냥 주인공 삼인방 다 너무 안쓰럽다 전대 화신
포함해서 선대 어른들의 욕심으로 셋 다 너무 고통받는내용 같아ㅜㅜ...
나는 초반에 금멱이 초딩같이 행동하던 구간도 괜찮았고 인간계 직후까지 꾸준히 재미있었는데
이제 하차할까 고민된다.. ㅠ
어디까지 봤는지는 모르지만 뒤로 갈 수록 윤옥이 서사 더 풀려ㅠㅠ
보기 힘들면 인터넷에서 리뷰보고 보내주는 것도 방법일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