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여자가 딸한테 약 먹는 법 알려주는데 루비가 되게 심상치않은 표정 지으면서 보험사?에 전화하자너
그거 왜그러는거임..?
나도 대충 봐서 틀릴 수도 있어. 루비 딸이 희귀질환인가 있어서 지원금(보조금? 보험금?)이 나와야 약 사서 먹이는데 그 일 처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와중에 약 먹는거 설명해주는 여자가 하는 일이 스트리퍼(샴페인 룸이 정확하게는 뭔지 모르겠는데 성적인 쪽 같음)인가 그런거 비슷한 거라서 약 잘 삼키는 법 알려주는 건데 그게 다른 성적인 걸 연상시켜서 루비표정이 심난해진 걸로 생각했어.
나도 대충 봐서 틀릴 수도 있어. 루비 딸이 희귀질환인가 있어서 지원금(보조금? 보험금?)이 나와야 약 사서 먹이는데 그 일 처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와중에 약 먹는거 설명해주는 여자가 하는 일이 스트리퍼(샴페인 룸이 정확하게는 뭔지 모르겠는데 성적인 쪽 같음)인가 그런거 비슷한 거라서 약 잘 삼키는 법 알려주는 건데 그게 다른 성적인 걸 연상시켜서 루비표정이 심난해진 걸로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