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를 죽인 범인이나 이유가 생각도 못 한 거라
너무 당황ㅋㅋ 엘리가 뭐 빠지게 돌아다니며
수사했는데 알고 보니 침대 바로 옆에서 누워 자던
놈이 범인이라니 너무 한 거 아니냐ㅋㅋㅋ
엘리가 수전한테 어떻게 남편이 딸 성폭행 할 동안
모를 수가 있냐고 했었는데 마지막에 베스가
엘리한테 똑같이 말하는 거 보니 씁쓸하더라
드라마 자체는 어둡지만 엘리랑 하디 티키타카
하면서 주고 받는 장면들은 좀 웃겼음ㅋㅋ
극 전개 존나 답답했지만 하디 때메 그나마
속 뚫리면서 봤음 엘리도 좋긴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이웃들 옹호하면서
프로 답지 못 하게 굴 때는 좀 답답하더라
그리고 진범인 조와는 별개로 마크 라티머 극혐
아들 죽은 날 사체 옆에서 외도하고 그 후에도
또 베카 만나다가 걸린 건데 베스가 받아주는 것도
존나 싫었음 아들 죽고 나서도 외도한 남편인데요
베카한테는 호텔 깽판 다 쳐놓고 그 병신 같은 남편
아이는 또 낳아서 계속 같이 산다니 존나 싫다 ㅜ
드라마에서까지 저딴 설정 보고 싶지 않아요
영드는 이런 우울한 맛에 보는 거긴 한데
한 시즌에 근친에 소아성애자 둘에 혼돈 그 자체
그나마 홀리한 폴 목사가 한줄기 빛이었음
올리도 귀엽긴 했는데 카렌한테 정신 팔려서
초반에 좀 한심스럽긴 했음ㅋㅋㅋ
시즌 1도 답답했는데 시즌 2가 훨씬 심하다며ㅋㅋ
일단 시즌 2 보러 간다
너무 당황ㅋㅋ 엘리가 뭐 빠지게 돌아다니며
수사했는데 알고 보니 침대 바로 옆에서 누워 자던
놈이 범인이라니 너무 한 거 아니냐ㅋㅋㅋ
엘리가 수전한테 어떻게 남편이 딸 성폭행 할 동안
모를 수가 있냐고 했었는데 마지막에 베스가
엘리한테 똑같이 말하는 거 보니 씁쓸하더라
드라마 자체는 어둡지만 엘리랑 하디 티키타카
하면서 주고 받는 장면들은 좀 웃겼음ㅋㅋ
극 전개 존나 답답했지만 하디 때메 그나마
속 뚫리면서 봤음 엘리도 좋긴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이웃들 옹호하면서
프로 답지 못 하게 굴 때는 좀 답답하더라
그리고 진범인 조와는 별개로 마크 라티머 극혐
아들 죽은 날 사체 옆에서 외도하고 그 후에도
또 베카 만나다가 걸린 건데 베스가 받아주는 것도
존나 싫었음 아들 죽고 나서도 외도한 남편인데요
베카한테는 호텔 깽판 다 쳐놓고 그 병신 같은 남편
아이는 또 낳아서 계속 같이 산다니 존나 싫다 ㅜ
드라마에서까지 저딴 설정 보고 싶지 않아요
영드는 이런 우울한 맛에 보는 거긴 한데
한 시즌에 근친에 소아성애자 둘에 혼돈 그 자체
그나마 홀리한 폴 목사가 한줄기 빛이었음
올리도 귀엽긴 했는데 카렌한테 정신 팔려서
초반에 좀 한심스럽긴 했음ㅋㅋㅋ
시즌 1도 답답했는데 시즌 2가 훨씬 심하다며ㅋㅋ
일단 시즌 2 보러 간다
시즌2 진짜....말잇못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화딱지나서 일어남
그래도 재밌으니까 시즌3까지 다 봐줘 브처 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