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느낀 건 이거 진짜 영국 우울한 분위기랑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좀 우울해짐 ㅋㅋㅋ
하필 마을 날씨도 되게 우중충한 곳이라 ㅋ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수잔은 왜 자기 아들을 범인이라고 지목한거야?
정말로 확신해서 그런거임???
그리고 그 아들은 왜케 제발 저리는 것 처럼 나온 거지....
이 두 사람은 1시즌에서 그렇게 끝인거지??
먼저 느낀 건 이거 진짜 영국 우울한 분위기랑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좀 우울해짐 ㅋㅋㅋ
하필 마을 날씨도 되게 우중충한 곳이라 ㅋ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수잔은 왜 자기 아들을 범인이라고 지목한거야?
정말로 확신해서 그런거임???
그리고 그 아들은 왜케 제발 저리는 것 처럼 나온 거지....
이 두 사람은 1시즌에서 그렇게 끝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