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완아 나올땐 전형적인 여주로 나오긴 했어도 이 드라마는 온갖 계략덩어리들이 나오니까 완아 나올땐 범한 편하게 봐서 좋았거든ㅋㅋㅋ
둘이 찾으러 다니는거 결국 찾아서 오해풀고 꽁냥거리는것도 귀엽고 보기 좋고 무엇보다 범한 다른 여자 없이 완아만 좋아하는것도 좋았어ㅋㅋㅋㅋ
근데 뒤에 가서 해당타타 나오는데 타타 매력쩔어 진짴ㅋㅋㅋㅋ처음엔 수수하게 다니는 고수로 나오더니 성격이랑 말하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걷는것도 대충대충 걷고 말하면 이미지 바뀐다 했다고? 궁에선 말을 아낀다 이러곸ㅋㅋㅋㅋ그리고 범한이랑 타타 하는것도 뭔가 닮았어ㅋㅋㅋㅋ누가 멕이면 꼭 뒤에서 뒤통수 한번씩 치는 그런게ㅋㅋㅋㅋㅋ
범한이 너 태후랑 한편이지 다 알아 내가 도와줌 이랬는데 타타 보란듯이 폐하랑 나와서 나 폐하편인데 ㅎ?ㅋㅋㅋㅋㅋㅋㅋ범한이 약 쓴거 타타가 술로 갚아줄때는 범한 어릴때 보는줄ㅋㅋㅋㅋ비개한테 보약 많이 먹여서 피나게 한거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칼싸움하다가 춤춰서 저거 뭐야 했는데 캐릭이 맘에 드니까 걍 다 좋았어ㅋㅋㅋㅋㅋ둘이 너무 귀여운고같음ㅋㅋㅋㅋ이거 시즌제라고 봤는데 2에서도 붙는장면 있음 좋겠다(아 근데 왕계년 계속 타타랑 범한 사이 추측하면서 핫소리하는건 다 불호였음 이런건 싫어)
둘이 찾으러 다니는거 결국 찾아서 오해풀고 꽁냥거리는것도 귀엽고 보기 좋고 무엇보다 범한 다른 여자 없이 완아만 좋아하는것도 좋았어ㅋㅋㅋㅋ
근데 뒤에 가서 해당타타 나오는데 타타 매력쩔어 진짴ㅋㅋㅋㅋ처음엔 수수하게 다니는 고수로 나오더니 성격이랑 말하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걷는것도 대충대충 걷고 말하면 이미지 바뀐다 했다고? 궁에선 말을 아낀다 이러곸ㅋㅋㅋㅋ그리고 범한이랑 타타 하는것도 뭔가 닮았어ㅋㅋㅋㅋ누가 멕이면 꼭 뒤에서 뒤통수 한번씩 치는 그런게ㅋㅋㅋㅋㅋ
범한이 너 태후랑 한편이지 다 알아 내가 도와줌 이랬는데 타타 보란듯이 폐하랑 나와서 나 폐하편인데 ㅎ?ㅋㅋㅋㅋㅋㅋㅋ범한이 약 쓴거 타타가 술로 갚아줄때는 범한 어릴때 보는줄ㅋㅋㅋㅋ비개한테 보약 많이 먹여서 피나게 한거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칼싸움하다가 춤춰서 저거 뭐야 했는데 캐릭이 맘에 드니까 걍 다 좋았어ㅋㅋㅋㅋㅋ둘이 너무 귀여운고같음ㅋㅋㅋㅋ이거 시즌제라고 봤는데 2에서도 붙는장면 있음 좋겠다(아 근데 왕계년 계속 타타랑 범한 사이 추측하면서 핫소리하는건 다 불호였음 이런건 싫어)
그지ㅋㅋㅋ 둘도 붙는 씬 다 재밌고 케미 좋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