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때 진짜 캐붕와서 하차하려고 했는데 스토리가 탄탄하고 너무 재밌더라ㅜㅜㅜㅜ
그리고 데이비드의 스코티쉬 발음,, 놓칠 수 없었다ㅜㅜㅜㅜㅜ 리처드매든이 이렇게 섹시했었다니,,
다들 연기도 겁나 잘해서 진짜 드라마 보면서 나톨도 계속 속고ㅋㅋㅋㅋㅋ 매화를 거듭할 수록 모든 사람이 용의자얔ㅋㅋㅋㅋㅋㅋㅌㅋ
그리고 궁금한게 라벤더를 향한 데이비드의 마음이, 처음엔 복수로 시작했다가 좋아진 건가??
불안한 정신상태에서 믿어주고 챙겨줬던 사람이 줄리아였고, 아내랑은 아예 그런 쪽으로 교류가 없어서 더 빠진건가 싶고..!
결론은 너무 재밌었어... 진짜 몰입감 최고...!
그리고 데이비드의 스코티쉬 발음,, 놓칠 수 없었다ㅜㅜㅜㅜㅜ 리처드매든이 이렇게 섹시했었다니,,
다들 연기도 겁나 잘해서 진짜 드라마 보면서 나톨도 계속 속고ㅋㅋㅋㅋㅋ 매화를 거듭할 수록 모든 사람이 용의자얔ㅋㅋㅋㅋㅋㅋㅌㅋ
그리고 궁금한게 라벤더를 향한 데이비드의 마음이, 처음엔 복수로 시작했다가 좋아진 건가??
불안한 정신상태에서 믿어주고 챙겨줬던 사람이 줄리아였고, 아내랑은 아예 그런 쪽으로 교류가 없어서 더 빠진건가 싶고..!
결론은 너무 재밌었어... 진짜 몰입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