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에니라가 남자라 지지 기반은 탄탄함. 혼사가 문제임. 신붓감으로 벨라리온네 라에나가 유력했는데 찐사가 알리센트라 씹고 걍 알리센트랑 결혼함.
근데 라에니라가 사랑하는 건 알리센트지만 용으로서 자길 이해해주는 건 라에나라고 바람 피워서 사생아들을 만듬. 아에곤이랑 비세리스였던 듯. 그리고 하윈 스트롱 여동생이랑도 바람 피워서 원작 벨라리온 3형제를 만듬. 당연히 알리센트랑 사이가 소원해져서 알리센트는 크리스톤이랑 감정적 바람을 핌.
여기서 벨라리온네 압박 때문에 라에나한테서 낳은 아들들은 적자화됨. 대신 벨라리온 성씨를 가짐. 스트롱 아들들은 그대로 서자인데 벨라리온네에 비해서 대우가 박한 편임.
다에몬은 레아 로이스랑 아들 낳고 사이는 괜찮은데 알리센트 딸을 그루밍함.
암튼 알리센트 아들 아에몬드가 후계자인데 서자들이 적자화되고 안 된 애들도 있고 라에나도 바가르 기수로 생존해 있어서 개판 5분 전임. 벨라리온네는 라에나 큰아들(이름도 하필 아에곤...) 왕위에 올리려 해서 원작보다 더 다이내믹해질 듯.
남자 여자 버전 똑같이 사생아를 낳았는데 상황이 원작보다 망한 게 실화냐ㅠ
근데 라에니라가 사랑하는 건 알리센트지만 용으로서 자길 이해해주는 건 라에나라고 바람 피워서 사생아들을 만듬. 아에곤이랑 비세리스였던 듯. 그리고 하윈 스트롱 여동생이랑도 바람 피워서 원작 벨라리온 3형제를 만듬. 당연히 알리센트랑 사이가 소원해져서 알리센트는 크리스톤이랑 감정적 바람을 핌.
여기서 벨라리온네 압박 때문에 라에나한테서 낳은 아들들은 적자화됨. 대신 벨라리온 성씨를 가짐. 스트롱 아들들은 그대로 서자인데 벨라리온네에 비해서 대우가 박한 편임.
다에몬은 레아 로이스랑 아들 낳고 사이는 괜찮은데 알리센트 딸을 그루밍함.
암튼 알리센트 아들 아에몬드가 후계자인데 서자들이 적자화되고 안 된 애들도 있고 라에나도 바가르 기수로 생존해 있어서 개판 5분 전임. 벨라리온네는 라에나 큰아들(이름도 하필 아에곤...) 왕위에 올리려 해서 원작보다 더 다이내믹해질 듯.
남자 여자 버전 똑같이 사생아를 낳았는데 상황이 원작보다 망한 게 실화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