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 좀 루즈하게 느껴짐ㅠㅠ
여주 얼굴 진짜 존예인데 좀... 지루해서 최대배속으로 보는중...ㅠ
언제부터 재미있어지니?
여주 얼굴 진짜 존예인데 좀... 지루해서 최대배속으로 보는중...ㅠ
언제부터 재미있어지니?
나도 첨에는 이거 재밌는 거 맞아? 뭔가 좀 내가 듣던 거랑 다른 느낌인데? 했는데 뒤로 갈수록 진짜 심장 잡는다ㅋㅋㅋ
내가 이거 다 보고 동궁 같은 드라마 또 없나 하면서 찾았는데 동궁은 동궁밖에 없어...
보다보면 자연스레 소풍맘되고ㅠㅠ 이런 남주 본 적이 없어.....
다 보면 네이버티비캐스트에 올라와있는 외전으로 마무리! 외전에선 배우들 원래 목소리 나와서 색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