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터에서부터 여주 계속 눈여겨 봤던 거 같은데 ㅇㅇ
남주배우 연기력이 무척 심하게 많이 딸려서 대체 뭔 감정표현인지 안 읽혀서 매우 당황스러운데
ㅇㅇ
초교 시침하녀 하는 첫날
환하게 웃으라고 하는 거 보고 약간 챠가운 집착남 st 인가 싶어서 ㅎㅎ
약간 차도남+집착남캐 맞는 건가?
다들 이거 달릴때 반응은 앓다 죽을 서브남캐 였다고 하는데
설정은 나는 남주가 마음에 들어서
약간 저렇게 돌고 돌아서 나중에 여주한테 마음 다 드러내는 걸 좋아함ㅎㅎㅎㅎ
조려영 좋아해서 거꾸로 필모 깨기 하는 중인데
초교전 저퀄의 압박에도 1회부터 재미는 있다. 본토에서 흥했을 만 하다 이러고 보고 있는데
남주캐 저러다 그냥 흐지부지되는 거야 아니면 계속 여주 흑기사되는 거야
스포 괜찮아 본 토리들 느낌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