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앤그레이스) 윌앤그레이스 좋아하는 토리들 있어?

아역들이 한번 나와서 1편 60분짜리로


영 쉘든 처럼 어렸을때 이야기 프리퀄로 하면 좋을것같아


아님 2편으로 하던가


네명이 어렸을때 만났는데 어른이 되서 기억을 못하는거야


서로 다 각자의 사소한 이유로 다른 이름을 댔기 때문에...


잭은 남친이 두명이었는데 한명이 윌의 친한친구였고


또다른 한명은 그레이스의 친구여서


실명을 밝히지못해


그레이스는 어릴때 이름이 달랐거나


아님 부모님께 실제론 여름캠프간다고 하고


실제론 부자친구의 여름여행을 따라왔는데

부잣집 딸내미 인척하고 싶어서 친구의 이름을대거나


이런식으로..


카렌은 약간 어두운과거가 나오고


엄마가 카렌가지고 돈버려고했던것 유년시절 말이야


트레일러를 몰며생활하고


엄마가 카렌이 아픈척 자선금을 모아야했기때문에


이 여름휴가동안 카렌은 아나스타샤로 불렸어야했었거나


이때 윌앤그레이스에나왔던 게스트멤버들은 이름을 안숨기고


실제로 등장


예를들면 로자리오는 대학교연구직으로 숲을 연구한다던가


근데 이 순간 로자리오가 엄마의 사기로 항상 우울에 빠져있는 카렌에게 진짜 멋있는 명언과 용기를 주는거야


그때부터 카렌이 엄마한테 벗어나 새삶을 살 희망을 갖는거야


카렌이 나중에 로자리오를 기억해서 고용하는거고


로자리오는 카렌이 아나스타샤로 이름을 댔기때문에 기억을 못하는거야.


나중에 카렌은 로자리오를 찾아내서 장학금을 지원해


윌은 잭이 자기가 다른 남자애한테 키스하는걸 봤다고


생각해 이때까지만해도 윌은 본인이 게이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잘못된다라고 계속 고민하는거지


이 여름이 윌에게 있어선 게이라는 의문을 갖는 첫번째 사건이 되는거지. 이때 윌에겐 여친이있었고..여친이 잭과 우연히 마주치면서 아는사이가 되는거지..


그래서 잭에게 본명을 대지 못해.


네명이 서로 다른 일에 휘말리다가 다같이 엮이면서


각자의 문제를 다 같이 도와서해결하는거야.


예를들면 윌은 거머리같았던 여친을 차야하는 문제였고


카렌은 엄마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엄마의 남자친구를 엄마에게 때버려야했다던가..


이러면서 4명의 범죄에 가담함ㅋㅋ아주작은거


창고가 타버렸다던지..엄마남친 술에 수면제탔다던지ㅋㅋ


그래서 나이들도록 말안하고 서로 비밀로 지키기로해


그리고 마지막에 나무에 꼭 몇년 후에 돌아오자고 하는거야


나무에 막 칼로 새기면서


그리고


그날 성인 배우들이 등장하는거지ㅋㅋ


다 다른 시간대에 왔기때문에 만나지못해


엊갈리면서 끝나는거야ㅋㅋ


윌앤그레이스 보면서 항상 아쉬웠어서 이런 프리퀄있었음


좋겠단 생각ㅋㅋ항상함ㅋㅋㅋ


위에 스토리랑 실제 에피소드랑 안맞을수도 있어


그냥 머리속에 생각했던 이야기를 옮겨본거라섴ㅋ


나의 망상이야ㅋㅋㅋㅋㅋㅋ내 최애 드라마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