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인생은 나름 잘 풀려서 다행이야
병은.... 할많하않
근데 사건날 안도가 겉쇠를 건 이유가 뭐야?
앞서 얘기한 거로는 죄를 짓는다면
회피하는 게 아니라 같이 극복하자는 생각이던데
겉쇠를 건 게 뭔 의민지 모르겠어
안도가 뭔가 낌새만 느끼고 무슨 일인지 몰라서
죄를 지을거라 생각한건가?
노조미가 실제로 한 건 아무것도 없고
계획에서조차도 뭔가 나쁜 걸 꾸민것도 아니잖아
겉쇠 걸때 내가 받은 느낌은
자기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길 바라는
(좀 더 기대어주길 바라는?) 거 같았는데
이런거면 넘 깨는 거 같아서
그나저나 다들 캐릭터 좋당 입체적이고 ㅎㅎㅎ
마지막에 엄마도 좋았어ㅠㅠ
병은.... 할많하않
근데 사건날 안도가 겉쇠를 건 이유가 뭐야?
앞서 얘기한 거로는 죄를 짓는다면
회피하는 게 아니라 같이 극복하자는 생각이던데
겉쇠를 건 게 뭔 의민지 모르겠어
안도가 뭔가 낌새만 느끼고 무슨 일인지 몰라서
죄를 지을거라 생각한건가?
노조미가 실제로 한 건 아무것도 없고
계획에서조차도 뭔가 나쁜 걸 꾸민것도 아니잖아
겉쇠 걸때 내가 받은 느낌은
자기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길 바라는
(좀 더 기대어주길 바라는?) 거 같았는데
이런거면 넘 깨는 거 같아서
그나저나 다들 캐릭터 좋당 입체적이고 ㅎㅎㅎ
마지막에 엄마도 좋았어ㅠㅠ
결과가 너무 암울해졌잖아ㅜㅜㅜㅜ 그래서 뭔가 좀 다른게 있길 바랬는데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