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FNMj1rPU2c
정주행하고나니 이 찬송가 자꾸 생각나!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서 난 살짝 실망함.
다들 철학적이고 여운깊은 드라마라고 호평 일색이지만.
근데 그 놈은 아무리 좋게 봐도 천사 형상은 아님...
부디 못 날아가고 불에 타 죽었길 빈다.
정주행하고나니 이 찬송가 자꾸 생각나!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서 난 살짝 실망함.
다들 철학적이고 여운깊은 드라마라고 호평 일색이지만.
근데 그 놈은 아무리 좋게 봐도 천사 형상은 아님...
부디 못 날아가고 불에 타 죽었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