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없다ㅋㅋㅠㅜ
설정은 괜찮은데 풀어가는게 노잼임
감정선이 세세한 것도 아니고, 너무 일차원적이야
뜬금포도 너무 많고.ㅜㅜ
그리고 왤까 빌헬름은 그냥저냥 괜찮은데 시몬이랑 사라는 영 정이 안 가
시몬도 캐릭터를 딱 무리에 제대로 끼지는 못해도 악바리로 열심히 사는 애, 이런 식으로 캐릭터를 확실하게 잡지 좀 아쉬움. 보면 조정팀에도 애매하게 끼긴 껴있더라 근데 애가 공부를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님. 그렇다고 트러블메이커인 것도 아님. 털어놓고 말해서 매력없어.. 애가 왜 여기 학교 다니는지도 모르겠고..초반에 복지 웅앵웅 말한 거 보고 오, 나름 혐관인가? 했는데 갑자기 시몬이 빌헬름 좋아하게 됨…엥?
그리고 빌헬름이 축구경기 온 건 왜 영상 찍어서 스토리 올린건지 모를ㅠㅠ거기에 왕자가 스토리 내려줄 수 있어? 미안해••• 이렇게 보내는거 가지고 약간 삔또 상하는건 뭔데.
개인적으로 사라는 눈치 없어서 짜증나짐ㅠ 부모님 오는 날에 로소 얘기하는거 보고 기겁함…
그리고 사라랑 펠리스도 뭔가 만들려고 한거 같은데 그럴거면 신입생환영회때 더 풀었어야지, ㄱㅓ기서 너무 밍숭맹숭하게 끝났어. 빌헬름 시몬도 그때 친해진거 같은데 아니 그 장면을 싹다 날리면 어떡하냐구ㅠ
사실 더 이해 안되는 부분은 둘이 뽀뽀한거 빌헬름이 시몬에게 잊으라고 말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취소야^^(넹?!?!?? 이유도 모름ㅋㅋ걍 어렴풋이 빌헬름이 시몬을 못 잊겠나봐•••할 뿐ㅋ큐ㅜ
감정선 1도 이해 못하겠어서 힘든데 소용돌이처럼 뭐가 들이닥치네
휴 6화까지 달리긴 할건데 나만 그러니?
설정은 괜찮은데 풀어가는게 노잼임
감정선이 세세한 것도 아니고, 너무 일차원적이야
뜬금포도 너무 많고.ㅜㅜ
그리고 왤까 빌헬름은 그냥저냥 괜찮은데 시몬이랑 사라는 영 정이 안 가
시몬도 캐릭터를 딱 무리에 제대로 끼지는 못해도 악바리로 열심히 사는 애, 이런 식으로 캐릭터를 확실하게 잡지 좀 아쉬움. 보면 조정팀에도 애매하게 끼긴 껴있더라 근데 애가 공부를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님. 그렇다고 트러블메이커인 것도 아님. 털어놓고 말해서 매력없어.. 애가 왜 여기 학교 다니는지도 모르겠고..초반에 복지 웅앵웅 말한 거 보고 오, 나름 혐관인가? 했는데 갑자기 시몬이 빌헬름 좋아하게 됨…엥?
그리고 빌헬름이 축구경기 온 건 왜 영상 찍어서 스토리 올린건지 모를ㅠㅠ거기에 왕자가 스토리 내려줄 수 있어? 미안해••• 이렇게 보내는거 가지고 약간 삔또 상하는건 뭔데.
개인적으로 사라는 눈치 없어서 짜증나짐ㅠ 부모님 오는 날에 로소 얘기하는거 보고 기겁함…
그리고 사라랑 펠리스도 뭔가 만들려고 한거 같은데 그럴거면 신입생환영회때 더 풀었어야지, ㄱㅓ기서 너무 밍숭맹숭하게 끝났어. 빌헬름 시몬도 그때 친해진거 같은데 아니 그 장면을 싹다 날리면 어떡하냐구ㅠ
사실 더 이해 안되는 부분은 둘이 뽀뽀한거 빌헬름이 시몬에게 잊으라고 말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취소야^^(넹?!?!?? 이유도 모름ㅋㅋ걍 어렴풋이 빌헬름이 시몬을 못 잊겠나봐•••할 뿐ㅋ큐ㅜ
감정선 1도 이해 못하겠어서 힘든데 소용돌이처럼 뭐가 들이닥치네
휴 6화까지 달리긴 할건데 나만 그러니?
어 나는 토리가 마지막에 말한 그 부분 되게 표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왕자니까 그날밤 키스하고 나서 이게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생각하면 이성적으로는 없던 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겠지? 그런데 마음이 자꾸 가고 헤테로인 애들은 연애 자유롭게 하고 있고 그에 반해 자기는 계속 억눌러야 하는 상황이잖아, 어른도 아니고 십대인데 억누르려고 해도 잘 안되는 거지, 계속 혼자 서성거리고 시몬 살피고 고민하잖아, 점점 참을 수 없어지니까 했던 말 취소하고 둘만 있을 수 있는 타이밍을 찾게 되고 ㅇㅇ
인스타 스토리 부분은, 시몬 입장에선 빌헬름이 아프다고 뻥치고 자기 보러 온 줄 모르니까 그냥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찍어 올린 건데 영상 내리라니까 자기는 통학하는 일반인이고 그래서 왕족인 빌헬름은 같은 학교라도 당당한 친구도 되지 못하는 건가? 내지는 표면적으로 자기랑 교류한다는 걸 드러내고 싶어 하지 않는건가? 싶고 제동이 걸리니 의기소침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