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하고 노르웨이가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언어나 억양도 꽤 비슷하잖아?
그래서 챙겨봤어
남주 게이인거 skam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Skam은 사실 여주들이 진짜 주인공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도 이삭에반으로 입덕했지만 여자애들 우정이 더 재밌었음)
암튼 북유럽감성 느끼고 싶어서 봤는데
아주 재밌진 않고
시간많으면 그냥 봐도 될정도
6편밖에 안돼니까
인물들은 죄다 별론데
보다보니 못생겼어도 매력이란건 발견하기 나름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냥저냥 봤어
막 추천은 못하겠어ㅋㅋㅋ
언어나 억양도 꽤 비슷하잖아?
그래서 챙겨봤어
남주 게이인거 skam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Skam은 사실 여주들이 진짜 주인공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도 이삭에반으로 입덕했지만 여자애들 우정이 더 재밌었음)
암튼 북유럽감성 느끼고 싶어서 봤는데
아주 재밌진 않고
시간많으면 그냥 봐도 될정도
6편밖에 안돼니까
인물들은 죄다 별론데
보다보니 못생겼어도 매력이란건 발견하기 나름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냥저냥 봤어
막 추천은 못하겠어ㅋㅋㅋ
오 그랬구나, 나도 어제 여기서 글 읽고 밤에 도전했는데 나는 존잼이라 새벽 4시까지 다 보고 잤엌ㅋㅋㅋ
주인공 매력이 뭐지? 싶다가 뒤로 갈수록 연기 잘하니까 눈빛이 너무 절절하고 괜찮아 보이기 시작함
설정은 판타지인데 둘 사이에 일어나는 감정 서사는 현실적인 느낌? 여튼 주인공들 썸타고 사랑하는 연기가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