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RDoeQZ12-Y
진짜 너무 좋다
매화마다 전남편들이 앞부분 랩 같이 하는 편집도 너무 좋고
마츠 다카코 말해뭐해
목소리 너무 젊고 힙해
이 팔방미인 ㅠㅠㅠㅠ 남편복따위 없으면 어떠냐 ㅠㅠㅠㅠ
전남편들 제발 반성해라 ㅠ.ㅠ 4번째 남자도 좀 잘해라 ㅠㅠ
가사도 토와코 같아.
내가 지나온 길은 뒤돌아보지 않아
발자국은 어디까지나 뻗어가
이야기의 끝은 보이지 않아도
애매하고 순수한 상태로 나 스스로 정했어
행복이라는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