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다가 점점 흥미가 떨어지고 있어..
토와코 얘기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전남편들 뉴썸 안물안궁..
다음주 예고 보니까 하...
그리고 썸녀들이 다 은근하게 짜증나는 캐릭들이라 더 그런듯
게다가 난 전남편1 매력있다고 느껴서 그것도 이 드라마 보는 재미였는데 이번주로 완전 아웃돼버림...
진짜 말이 안나오는 병크더라.. 성격만 보면 제일 나은거 같아서 호감이었는데 이젠 안녕~ ㅜ
토와코랑 얘기하는것만 봐도 짜증나더라고...
다음주에 1막 끝나고 2막 시작이라던데 재밌었음 좋겠네ㅜ 일단 토와코 많이 나오길 짜증나는 사장놈은 얼른 퇴장하시고
나도 이거 보는데
뉴썸 진짜 안궁금
이번 주 예고에서 말한 것 처럼
전남편들 전부 토와코한테 어리광만 부리고 있는 것 같아서
토와코 인생 불쌍했음
남편들 다 별로긴 함...
마지막 남편 결혼생활 이야기 나왔을때 보고 오카다 마사키 캐릭터에 대한 애정 짜게 식음....
세상 전부가 토와코에게 의지하고만 싶어하는 것 같아서 안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