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드라마
남편이 감옥 갔다가 출소한 후 실종된 상태고 남편 찾으면서 청소부로 살아가는 파트마가 우연히 사람 죽이면서 일어나게 되는 일에 대해서 나오는데 와 오랜만에 넷플 드라마 중에서 시계 안보고 계속 본 드라마인 것 같음ㅠㅠㅠㅠ 배경이 터키라서 여성인권이 매우 낮아서 새신분증도 가출한 남편 없다고 발급 안해주고 찝쩍거리는 남자들 등 여러 요소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 와중에 파트마가 통쾌?한 살인을 하게되니 응원하게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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